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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애가 불러서

WEAKEND WALKER-DREAM EATER 가사

https://youtu.be/Qyh7DJMAJ5s

 

あなたは私の夢を食べた

당신은 나의 꿈을 먹었어

フォークとナイフで丁寧に愛でては

포크와 나이프로 조심스럽게 사랑하고선

美味しそうに頬張った

맛있다는 듯 입 안 가득 밀어넣었어

あなたは私の夢を食べた

당신은 나의 꿈을 먹었어

バターを掬って乱暴に塗りつけて

버터를 떠서 난폭하게 바르고

美味しそうに頬張った

맛있다는 듯 입 안 가득 밀어넣었어

何度も何度も魘されている

몇번이고 몇번이고 가위에 눌리고 있어

起きた頃には私は壊れている

일어날 즈음엔 나는 망가져 있어

あいつは私の夢を食べた

그놈은 나의 꿈을 먹었어

皮も剥がずにキスもしないで

껍질도 벗기지 않고서 키스도 하지 않고

吐き出した種を濁流へ投げ捨てた

토해 낸 씨를 탁류로 집어던졌어

嗤う声に追いかけられる

비웃는 목소리에 뒤쫓겨

耳を塞いでもその手貫いて

귀를 막아도 그 손을 꿰뚫고

走れない走れない

달릴 수 없어 달릴 수 없어

何処かすら分からない

어딘지조차 모르겠어

縺れて 縺れていく二本足

꼬이고 꼬여가는 두 다리

もうどうしようもない

더 이상 어쩔 수도 없어

この感情はどこにも投げ捨てられはしない

이 감정은 어디에도 내던져버릴 수는 없어

乾いた空気に唾を飲んだ

메마른 공기에 침을 삼켰어

やけに静かな夜の淵で

너무나 고요한 밤의 구렁텅이에서

ナイフを片手に眺めた淀んだ月は

나이프를 한 손에 바라본 물에 고인 달은

私の感情を映した

나의 감정을 비췄어

今更震える身体を押さえつけて

새삼스레 떨리는 신체를 억누르고

言い聞かせる 決めたんだ

타일러 정했다고

「決めたんだ」

“정했구나”

何度も何度も魘されていた

몇 번이고 몇 번이고 가위에 눌리고 있었어

淀んだ月が消える頃には

물에 고인 달이 사라질 쯤에는

私の悪夢は覚める

나의 악몽은 깨어나

あいつは私の夢を食べた

그놈은 나의 꿈을 먹었어

皮も剥がずにキスもしないで

껍질도 벗기지 않고서 키스도 하지 않고

吐き出した種を濁流へ投げ捨てた

토해 낸 씨를 탁류로 집어 던졌어

嗤い声はもう聞こえない

비웃는 목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아

引き返せない所まで来てるんだ

되돌릴 수 없는 곳까지 온 거야

止まらない 止まれない まだ見ぬ壁の向こうへ

멈추지 않아 멈추지 않아 아직 보지 못한 벽 너머로